
경기도 파주군 적성 양주군 남면 연천군 전곡읍에 위치한 감악산(675m)은 가평 화악산 개성 송악산 과천 관악산 포천 운악산과 더불어 ‘경기 오악 중 하나다 5악답게 기암괴석이 볼 만합니다. 바위 색깔이 밝은 화강암 계열이 아니라 거무티티하고 누르죽죽한 감색을 띠고 있어 감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지지 않았나 생각되는데 지역주민들은 이곳을 감박산으로 부르고 고려사나 동국여지승람은 감악으로 표기돼 있는데 이는 감색 바위산이라는 뜻입니다. 감악산의 자연경과, 하이킹코스, 주변 명소에 대해 알아봅니다.1. 감악산 자연경관감악산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는 아니지만 독특한 지형과 눈부신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이를 보완합니다. 이 산은 험준한 화강암 봉우리, 깊은 계곡, 울창한 숲이 특징입니다. 특히 감악산의 풍경은..

예부터 경기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기암괴석과 고산준령을 고루 갖춘 경관이 뛰어난 산이며, 특히 신라 선덕여왕 때 창건한 용문사와 높이 62m, 둘레 14m에 달하는 은행나무(천연기념물 제30호)가 있는 등 역사, 문화적 가치가 높은 점을 고려하여 선정, 경기도에서 네 번째로 높은 산으로 미지산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었는데 조선을 개국한 이태조가 등극하면서 `용문산"이라 바꿔 부르게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용문산의 지리와 자연경관, 등산로, 주변 명소에 대해 알아봅니다.1. 용문산의 지리와 자연경관용문산은 해발 1,157m로 경기도에서 가장 높은 봉우리 중 하나입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으로 유명한 명승지인 양평에 위치한 이 산은 단순한 등반 그 이상을 제공합니다. 이 산은 험준한 지형, 울창한 숲, 계곡을..

금수산, 이름 그대로 비단에 수를 놓은 듯한 모양을 하고 있다. 월악산 국립공원권 최북단에 위치한 이 산의 이름은 본래 백악산이었다. 조선조 중엽 퇴계 이황 선생이 단양 군수로 있던 시절, 너무도 아름다운 경치에 감탄해 금수산으로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특히 가을 경치가 빼어난 아름다운 암산으로, 봄 속에 겨울을 만날 수 있는 신비한 산이다. 금수산의 지리와 자연경관, 하이킹코스, 관광명소에 대해 알아봅니다.1. 금수산의 지리와 자연경관제천시와 단양군의 경계에 월악산국립공원 북단에 위치한 금수산은 북쪽으로는 제천시내까지, 남쪽으로는 단양군 적성면 말목산(720m)까지 뻗어 내린 제법 긴 산줄기의 주봉이다. 주능선 상에는 작성산(848m), 동산(896.2), 말목산 등 700∼800미터 높이..

조계산은 산세가 부드럽고 아늑하며 산속의 깊은 계곡에는 맑은 물이 흐르며, 만수봉과 모후산이 송광사 일대를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습니다. 전국 3대 사찰의 하나인 송광사와 고찰인 선암사가 주능선을 중심으로 동서에 자리하고 선암사 계곡을 흐르는 동부계곡은 이사천으로 남부계곡은 보성강으로 흘러들게 되어 있습니다. 선암사 둘레에는 월출봉, 장군봉, 깃대봉, 일월석 등이 줄지어 솟아있고 조계산 산행은 송광사나 선암사 어느 쪽에서 시작해도 비슷한 시간에 다양한 코스를 즐길 수 있고 산세가 험하지 않고 평탄한 길이 많아 연인끼리 또는 가족단위 소풍코스로도 알맞습니다.1. 조계산 지리 및 자연 경관조계산은 한국 남부 순천의 그림 같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소백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가파른 능선과 울창한 숲, 맑고 ..

영남지방에 해발 1000m가 넘는 운문산, 고헌산, 가지산, 천황산, 간월산, 신불산, 취서산, 문복산 등의 준봉이 일대 산군을 이루며 솟아 있는데 이 산군을 알프스에 비길 만큼 아름답다는 뜻으로 영남알프스라 하며 영남알프스 산군 중 경관이 가장 아름답다는 운문산(1,188)은 영남 7 산의 하나인 명산으로 웅장한 암봉과, 기암괴석, 울창한 수풀이 심산유곡을 이루고 있습니다. 거찰 운문사와 폭포로 이어지는 학심이골 계곡이 있고 남쪽에는 석골사를 중심으로 한 사운암 계곡과 호박소를 중심으로 한 쇠정골 계곡, 그리고 찌는 듯이 더운 복중에 얼음이 어는 2군데의 얼음골이 있고 동쪽으로는 유명한 석남사가 있으며 고찰인 운문사에 4백 년의 수령을 자랑하는 처진 소나무 (반송 : 천연기념물 180호)가 경내에 있습..

삼악산은 소양강, 의암호를 지나 북한강으로 흘러드는 푸른 강변을 끼고 남쪽의 검봉, 봉화산과 마주하여 솟은 산입니다. 주봉이 용화봉(645m), 청운봉(546m), 등선봉(632m) 셋이라 해서 삼악산이라 하는데 악산답게 제법 험하고 거칠고 산 곳곳에 갖가지 모양을 하고 있는 크고 작은 기이한 바위가 많습니다. 봉우리 사이의 주능선은 바위로 되어있고 계곡이 뚜렷하며 산세는 작지만 단조롭지 않아 아기자기한 산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삼악산 남쪽의 골짜기 초입은 마치 동굴 속을 들어가는 것 같은 깊은 협곡을 이루고 있으며 여기에 유명한 등선폭포(일명 경주폭포)를 위시하여 크고 작은 폭포가 5개나 있고 그 외 오래된 사찰들이 절벽 위에 위치하여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산중에는 등선폭포와 상원사,..